반갑습니다~
- 청지사^^
- 2011-08-31 17:43:01
- hit593
- 210.94.133.136
우연히 들어오게 되어 조금이나마 힘이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글자 남길까합니다.^^
저는 수도권에서 수련원, 쉼터, 1318해피존, 대안학교 등에서 일을 했던
26살의 청소년 지도사입니다.
한참 중요한 시기에 힘든 관심청소년에게 한줄기에 빛의 역활을 감당하시는 선생님들이야 말로 대단하십니다..^^
저도 쉼터에 근무를 해봐서 아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힘든부분 .
이곳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쉼터는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정말 일하기힘든 곳이지요. 지내다 보면 오히려 느끼는 부분도 많고 그보람 때문에 일을 하는거구요..
여튼 힘든 환경에서 일하시는 모습들이 머리속에 그려 지는것 같아 ...
안타깝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힘내시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
요즘 날씨도 선선해지고 발걸음도 좀 가벼워지는 계절에~
선생님들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지기를 바래봅니다.
아시죠 ~ 어렵고 힘들고 비행청소년들을 다수의 학생들때문이란 핑게로 방관하고 퇴학 강제전학을 일삼는 분들보다, 지금 계신 자리에서 묵묵히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선생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이시대의 교육자이십니다~!
선생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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