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앞으로도 열린 공간 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자료실

사막에서는 물이 귀하다

  • 관리자
  • 2008-05-14 15:50:38
  • hit536
  • 59.21.33.16


소말리아에서는
물건이 비에 젖었다고 해서
의기소침해하거나 불평하지 않는다.
우리는 늘 신에게 감사드린다. 코란에 따르면
살아있는 모든 것은 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비가 오면 풀은 푸르러지고 짐승들은 배를 채운다.
우리도 또한 그럴 것이다. 사막에서는 물이 귀하다.
물은 푸른 금이다. 우리는 비를 기다리고,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고, 비가 오면 빗물로 몸을 씻는다.


- 와리스 디리, 잔 다엠의《사막의 새벽》중에서 -


* 사막에서만 물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산 좋고 물 좋다는 우리나라도 걱정이 큽니다.
'돈을 물 쓰듯 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입니다.
더 큰 문제는 마음의 물도 갈수록 귀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음마저 물기를 잃고 말라버리면
서로가 삭막한 사막을 걷는 처지가 됩니다.
살아있어도 살아있다 할 수 없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부산 사상구 모덕로 82 (덕포동) 2층 211호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Tel : 051-303-9672 / 051-303-9978

Fax : 051-303-9673

E-mail : bsyc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