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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물린데 침 바르지마세요

  • 관리자
  • 2009-07-30 1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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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피를 빨고 있을 때 눈치 채지 못하는 이유는 모기가 분비하는 침에 마취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피를 빠는 동안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 작용도 한다. 이 때문에 모기에 물린 후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려우며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피를 빨고 있는 모기를 손바닥으로 내리칠 경우 모기 몸에 묻어있던 바이러스가 피부 속으로 침투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모기에 물렸을 때 약이 없으면 우선 침부터 바르는 사람들이 많다. 알칼리성 물질인 침이 산성인 모기침에서 분비되는 액을 중화시켜 가렵지 않게 만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다.

“침은 순간적인 가려움만 없앨 뿐이며 오히려 침속에 내재돼 있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이 상처를 악화시킬 위험성이 있다”며 “모기에 물렸을 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얼음찜질로 혈액순환을 억제하거나 알칼리성 용액인 묽은 암모니아수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모기물린 데 바르는 스틱형 연고를 발라도 된다.

1∼2m에서 사물을 겨우 감지할 수 있는 심한 근시인 모기는 예민한 후각을 통해 피부 분비샘에서 나오는 젖산, 아미노산, 요산, 암모니아 등의 냄새를 맡고, 자기가 선호하는 대상을 찾아낸다. 모기는 젖산 냄새의 경우 20m 밖에서도 맡을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는 10m 밖에서도 감지가 가능하다.

다른 부위보다 다리나 얼굴 쪽으로 모기가 많이 몰려드는 것은 다리 부위의 경우 상대적으로 젖산이 많이 분비되고 코를 통해선 이산화탄소가 나오기 때문.

특히 몸집이 뚱뚱한 사람은 신진대사가 활발해 열이 많고, 땀이 많아 모기의 좋은 표적이 된다. 또 체질적으로 피와 땀 속에 이들 성분이 다른 사람보다 많은 사람은 모기에 잘 물린다.

또 모기는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 달려든다. 모기는 수 백개의 감지 센서가 있어서 물체를 거의 모든 방향에서 정확히 인지할 수 있고 순간적으로 방향과 속도를 180도 바꾸며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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