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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 아이들과 가볼 만한 체험관

  • 관리자
  • 2008-06-25 1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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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볼 만한 체험관
'性·火'체험으로 놀자는 아이 '성화' 달래요

다양한 체험활동 교육효과도 햇살이 싱그러운 5월이다. 집에만 있기 아쉬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를 가자는 아이들의 성화도 심해진다. 아이들은 무작정 놀이공원을 고집하지만 교육적 측면을 고려하면 고민스럽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학습 효과도 거둘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이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부산지역 곳곳에 있는 체험 학습관을 활용해 보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폭력사건이 잇따르면서 부산청소년 성문화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성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사진은 자신의 몸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어린이들.

눈높이 맞춘 '부산청소년성문화센터'

최근 대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 성교육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도 성교육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많다. 과거에 비해 신체 발달이 빠르고 각종 매체를 통해 성 문제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는 등 시대가 변한 만큼 성교육 내용도 바뀌어야 한다는 것.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시킬지 고민이라면 부산 사상구 덕포동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부산청소년 성문화센터를 방문해보자.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내 60여 평 가량에 마련된 성문화센터는 자궁방을 비롯한 성과 출산에 관련한 각종 자료와 영상물을 비치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성을 배우는 장으로 꾸며져 있다.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든 연령이 방문할 수 있고 입장료는 1000원이다.

사춘기놀이터 임신출산방 자궁방 성문화체험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춘기놀이터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성이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춘기에 겪게 되는 성고민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점을 인식시켜준다. 자궁방은 붉은 벨벳 쿠션이 놓여있고 심장박동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임신출산방에서는 임산부 체험을 통해 부모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다. 성문화체험방에서는 월경주기 팔찌 만드는 법을 알아보고 성매매의 위험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론 위주가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성정체성을 확인해보고 공부할 수 있는 체험장이다. 월~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 (051)303-9601

국제신문(www.kookje.co.kr), 이은정 기자 20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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